'컴백' 에이프릴 "소녀→숙녀로, 멤버 모두 성숙해졌다"[V앱]
입력 2018. 03.12. 17:32:09
[시크뉴스 박수정]그룹 에이프릴이 컴백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에이프릴(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은 네이버 VLIVE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블루(The Blue)' 두가지 버전 티저이미지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에이프릴. 이와 관련해 김채원은 "두가지 콘셉트 티저를 보고 궁금해 하시는 팬분들이 많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보다 성장한 모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라며 "올해 막내 레이첼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나은이도 성인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나은은 "원래 멤버 모두가 함께 있던 채팅방 이름이 '소녀나라'였다. 그런데 이번에 '숙녀나라'로 바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전 활동 때보다 성숙해진 점에 대해 윤채경은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 분위기가 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채원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앞머리를 없앴다. 이 부분이 가장 달라진 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예나는 "볼살이 많이 빠져서 좀 더 성숙해진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이진솔은 "어둡게 염색을 해서 성숙한 이미지가 생겼따"라고 답했다.

에이프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더 블루'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랑새'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해당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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