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뷰티] 키스를 부르는 핑크 립메이크업, 안소희 ‘글로시’ vs 김소현 ‘매트’
입력 2018. 03.14. 09:33: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대망의 화이트데이, 남자친구와 만남을 앞두고 있다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키스를 부르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안소희와 김소현이 선보인 핑크 컬러의 두 가지 뷰티룩을 눈여겨본다면 그의 마음을 훔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안소희처럼 글로시한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를 입술에 가득 얹으면 사탕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제격. 김소현처럼 입술 중앙부터 톡톡 두드려 바른 틴트 립 메이크업은 청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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