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티 시즌2’ 장도연 “화장 지우니 잘생긴 청년 한 명”
입력 2018. 03.14. 11:01: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더뷰티 시즌2’가 장도연이 자신의 민낯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더뷰티 시즌2’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해아에는 배우 한은정, 개그우먼 장도연, FT 아일랜드 최종훈,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참석했다.

장도연은 “화장을 지우고 셀캠을 찍어놓고 다시 보는데 성별이 바뀌어있었다. 잘생긴 청년이 한명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뷰티 시즌2’에서는 4MC들이 일상에서 잇템들을 직접 사용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며 신뢰성 있는 정보를 주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금요일 첫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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