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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인터뷰①]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상상암’, 개인적으론 가슴 아픈 단어였다”
[5분 인터뷰①]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상상암’, 개인적으론 가슴 아픈 단어였다”
입력 2018. 03.15. 12:05:2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속 ‘상상암’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신혜선을 만나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신혜선이 연기한 서지안의 아버지 서태수(천호진)는 극 중 ‘상상암’ 진단을 받았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 단어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일각에서는 부정적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관해 신혜선은 “드라마를 집중해서 봐준 분들이 이해해주시긴 할 것”이라며 “태수가 그 만큼 불안정했기에 나온 단어인 것 같다. ‘상상암’이란 단어 자체가 생소해서 조금은 ‘그게 뭐야?’하는 반응이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다. 없었던 단어니까”리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내가 지안이를 연기한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상상암’이란 단어 자체도 좀 슬프게 느껴졌다”며 “‘얼마나 아버지가 힘들었으면 스스로 병을 만들어 세상을 떠나고 싶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지안이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그 단어가 가슴 아픈, 슬픈 단어였다”고 전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다룬 가족드라마다. 신혜선은 서태수(천호진)의 딸이자 이란성 쌍둥이 서지수(서은수)의 언니로, 해성 그룹 마케팅부 계약직 직원이자 정규직 마지막 자리에 탑승하려 애쓰는 계약직 사원 서지안을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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