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측 "음원 유출 사고 발생, 강경 대응할 것"
- 입력 2018. 03.15. 17:30:38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의 신곡 음원이 유출됐다.
워너원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의 신곡 음원 유출사고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워너원 측은 "불법 유포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당사는 최초 유포자를 포함하여 2차 공유 및 불법 다운로드로 음원을 소비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가능한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어 "2차 게시 및 유포와 같은 위법을 하지 않도록 주의 및 당부의 말씀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부메랑'과 수록곡 '골드' 등의 음원이 유출됐다.
이하 YM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3월 19일 공개 예정인 워너원의 음원이 불법적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 유포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당사는 최초 유포자를 포함하여 2차 공유 및 불법 다운로드로 음원을 소비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가능한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묻겠으며, 이와 같은 사이버 범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것입니다.
이 시각 이후 2차 게시 및 유포와 같은 위법을 하지 않도록 주의 및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