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워너원 황민현, 음색깡패의 여심저격 커버곡 #와리가리 #메리미 #밤편지
입력 2018. 03.16. 00:00:1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테리우스' 워너원 황민현의 커버곡이 눈길을 모은다.

앞서 황민현의 MBC '복면가왕' 출연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15일 기준 네이버TV에서는 '와리가리' 무대가 530만뷰를 넘어섰고 얼굴 공개 순간 역시 420만뷰를 넘으며 황민현, 그리고 그의 노래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 패널 유영석은 "테리우스의 음색과 목소리가 '이래도 되는 거야' 싶을 만큼 좋으며 이런 목소리가 주는 감동은 진짜 바꿀 수 없다"고 표현했으며 '복면가왕' PD 역시 황민현을 섭외한 이유가 '음색'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황민현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의 실력을 대중에게 알렸지만 이전에도 꾸준히 커버곡을 공개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다.

그의 커버곡 중 가장 알려진 곡은 구윤회의 'MARRY ME'로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이후 KBS 2TV '해피투게더' 등에서도 짧게 선보이며 음색깡패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클래지콰이의 '로미오 엔 줄리엣', 혁오의 '와리가리'를 비롯해 아이유의 '밤편지', 딘 'D', 태양 '눈코입', 에디킴 '너 사용법' 등 방송에서 공개한 곡 외에도 몇 십 곡이 될 정도다.

'복면가왕'은 아쉽게도 끝이 났지만 더 많은 곡을 황민현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해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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