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엄지의 제왕-브라질너트' 당뇨 예방+항암에 도움 주는 견과류, 이유는?
입력 2018. 03.16. 13:02:2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당뇨를 예방하는 견과류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로 브라질너트가 소개됐다.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등 남미에서 자생하는 브라질너트 나무의 열매로 단단한 껍질 속에 둘러싸여 있는 게 특징이다. 다 자라서 수확하는 데만 무려 14개월이 걸리는 귀한 견과류다.

브라질너트에는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 중 불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춰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브라질너트가 혈당 조절에 효과를 주는 이유는 브라질너트에 함유된 셀레늄때문이다. 미국 농무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너트의 셀레늄 함량은 100g당 1,917mg으로 미국 농무부에 등록된 식품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미, 마늘, 브로콜리보다 셀레늄 함량이 월등이 높은 브라질너트. 미국당뇨관리학저널은 셀레늄이 풍부한 식사를 했을 때 당뇨병 발병률이 24% 이하로 떨어진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셀레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이다. 한국인은 특히 셀레늄 섭취량이 부족한데 셀레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를 해줘야 한다.

셀레늄은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세포를 억제한다. 미국의학협회지에 따르면 매일 셀레늄을 200mg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이 37% 아래로 떨어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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