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9단의 만물상' 주방 기름때 제거 용액으로 프라이팬·후드 기름때 완벽 제거…제조법은?
- 입력 2018. 03.16. 13:54:0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주방의 찌든 때를 지울 수 있는 용액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만물상'에서는 '마트에서 찾은 반전 살림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주방의 찌든 때를 스팀다리미를 이용해 지우는 방법이 공개됐다.
찌든 때를 지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용액 만들기였다. 용액에는 알콜 50g, 베이킹소다 100g, 치약 50g, 과탄산소다 10g이 들어간다.
물 50g에 알콜 50g을 넣고, 베이킹 소다 100g,치약 50g을 넣고 한 번 잘 저어서 녹인 뒤 과탄산소다 10g을 넣어주면 용액 완성이다.
완성된 용액을 집에 있는 프라이팬 뒷 부분에 발라준다. 용액을 바른 뒤 알콜이 날아가지 않게 비닐을 덮어주고 30분 동안 기다린다.
30분 뒤 비닐을 벗겨낸 프라이팬 위에 스팀다리미를 통해 스팀을 분사해준다. 그럼 스팀의 열기로 기름때가 순간적으로 녹게 되고, 그 기름때를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후드의 기름 때도 마찬가지로 후드에 용액을 도포하고 비닐을 덮어준 후 30분 뒤에 솔로 닦아내면 기름 때가 말끔히 사라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