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위키미키 루시, '셀럽티비'서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공식 사과한 이유
입력 2018. 03.16. 16:35:1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위키미키 루시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15일 위키미키는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의 '아이 엠 셀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루시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어깨에 손을 얹은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셀럽티비' 측은 이와 관련한 영상을 공개했다.

출연진이 다함께 올라온 무대에서 루시는 그룹 멤버로 착각해 레드벨벳 아이린의 어깨에 손을 올린 것. 아이린도 놀라 뒤로 돌아봤고, 루시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거듭 사과했다. 아이린은 당황해하는 루시를 향한 미소를 지었다.

아이린도 루시만큼 당황했고, 그 모습을 본 레드벨벳 멤버 슬기는 웃음을 터뜨렸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무려 조회수가 130만 이상이라고.

이에 대해 루시는 "조명 때문인지 앞이 하얗게 보였다. 당연히 멤버 언니인줄 알고 손을 얹었는데, (위키미 의상과 소재가 다른) 벨벳 소재더라. 뒤를 돌아보셨는데 아이린 선배이셔서 너무 깜짝 놀랐다. 너무 죄송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MC 이상훈은 "아직 공식적으로 이 일에 대해 이야기 한 적 없지 않냐. 아이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루시는 "아이린 선배님. 그때 놀래켜서 죄송하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진짜 너무 예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애교 섞인 하트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셀럽티비'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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