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엑소-소녀시대 프로듀싱 ‘디바인채널’ 더 프로덕트 팀, 美빌보드 상위권 진입
입력 2018. 03.16. 17:54:2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프로듀싱 브랜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미국 진출을 위한 팀 더 프로덕트(THE PRODUKT)를 결성, 빌보드 차트 상위권 진입으로 미국 현지 힙합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바인 채널은 한국과 미국 LA에서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임광욱, Ryan Kim을 필두로 국내 가장 핫한 프로듀서들이 대거 영입된 프로듀싱 브랜드다. 방탄소년단, EXO,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업계와 아이돌 팬층에서 익히 알려진 전문가들이 속해있다.

이 가운데 최근 디바인채널의 실력파 프로듀서 5인이 팀 더 프로덕트를 결성했다. 미국 진출의 시작으로 West Coast의 대표 주자 닙시허슬(Nipsey Hussle)의 정규 데뷔 앨범 ‘Victory Lap’ 프로듀싱에 참여, 현재 빌보드200 차트 4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프로덕트에는 프로듀서 임광욱, 라이언 킴(Ryan Kim)을 포함해 미국에서 활동하는 Kelby Clarke, Aris Maggiani, Mike DuPree 등 5인이 속해있다. 현재 LA를 거점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프로듀서 및 인기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작업 중에 있다.

디바인채널 관계자는 “더 프로덕트는 이번 닙시허슬과의 작업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듀서들에게 성역과도 같았던 미국 본토 힙합씬에 당당히 입성했다. 더불어 프로듀싱에 참여한 닙시허슬의 앨범이 빌보드200 차트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아이돌 판 재패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보다 새로운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바인채널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불타오르네’ ‘프로듀스101’ 시즌2 ‘열어줘’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태티서 EXO 트와이스 빅스 샤이니 f(x)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과 호흡을 맞춘 국내 가장 핫한 프로듀서들이 속한 음반프로덕션 및 음반기획사다. 디바인채널은 2018년 1월 정식 출범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바인채널, 빌보드200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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