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감독 신작 ‘바람 바람 바람’ 송지효X이성민X신하균X이엘 4人 4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기대감↑’
- 입력 2018. 03.16. 18:23:5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바람 바람 바람’의 배급사인 NEW는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바람 바람 바람’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4명의 남녀 주인공이 바람을 맞으며 유쾌한 표정을 지어 영화의 밝은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송지효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태풍도 막아내는 바람막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알지? 같이 놀면 같이 걸리는 거야”라는 문구가 나와 있어 남편 대신 SNS와 사랑에 빠진 아내 역할을 맡은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성민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20년 경력 바람의 전설’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난 항상 처음이야. 만날 땐 모두 처음이니까”라는 문구가 나와 있어 그가 연기한 20년 경력의 바람의 전설 석근을 잘 표현한다.
신하균은 ‘어쩌다 보니 바람의 신동’이라는 캐릭터 표현과 함께 “조심하면 더 좋아지는 관계잖아요. 우리”라는 수식어가 나와 있어 형님 매제 사이인 석근을 따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는 봉수 역을 잘 묘사한다.
끝으로 ‘철벽도 무너뜨리는 바람의 여신’이라는 표현과 함께 “왜 내 흥분을 봉수씨가 막아요?”라는 수식어를 단 이엘의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포즈와 눈빛을 드러내는 그녀의 모습이 나와 있어 그녀가 연기하는, 모든 관계를 뒤흔드는 바람의 여신 제니 캐릭터와 매치된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다룬 코미디다. 지난 2015년 ‘스물’로 관객 약 300만 명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