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일 앞당겨 진 사연…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덕분
입력 2018. 03.17. 09:18:28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메인예고편이 전 세계 최초공개됐다.

16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토니 루소) 메인 예고편은 완전체가 된 어벤져스와 사상 최강의 빌런 타노스가 펼치는 압도적 대결을 화려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스케일로 담아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1년 간 18편의 작품으로 전 세계 흥행 수익 한화 약 15조원, 국내 총 관객수 약 8,400만명이라는 압도적 대기록을 가진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이다.

앞서 북미 개봉일은 5월 4일로 결정돼 SNS로 이 사실을 알렸다.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해당 SNS에 "조금 더 일찍 볼수는 없겠냐"고 말했고 마블 스튜디오 측은 "당신을 위해서라면요. 4월 27일은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로다주는 "친구들과 같이 봐도 되냐"며 다른 배우들을 SNS에 불러모았고 마블은 이에 개봉일을 변경했다.

4월로 예정된 만큼 한국 개봉일이 언제로 정해질 지 관심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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