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승민·아이엔, 데뷔 티저로 '소년미 발산'
입력 2018. 03.17. 14:17:4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개인 티저 마지막 주인공들인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14년 그룹 GOT7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6일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데뷔 앨범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이에 JYP는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릴레이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15일 '형라인'인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를 시작으로 16일에는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의 이미지를 선보였고, 이어 17일 0시에는 JYP 및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필릭스(Felix), 승민(Seungmin), 아이엔(I.N)의 개인 티저까지 공개를 완료했다.

티저 속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우수에 찬 눈빛과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매력적인 저음을 보유한 멤버 필릭스는 이국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고, 청정무구한 매력의 승민은 촉촉한 눈빛으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해사한 비주얼을 지닌 막내 아이엔은 이번 티저에서 폐차 위에 앉아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한 표정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2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낫'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난 아냐(I am NOT)'라고 정의하며 출발하는 앨범명과 특정 구역을 상징하는 듯한 타이틀곡명 '디스트릭트9(DISTRICT9)'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 또 이는 어떤 콘셉트로 표현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은 26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CD 한정판 수록곡 'MIXTAPE#1' 이외의 음원은 같은 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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