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LAB]레드벨벳 아이린이 최근 읽은 책은?
- 입력 2018. 03.19. 10:30:43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최근 읽은 책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레드벨벳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업 프로젝트' 1000만뷰를 기념해 팬미팅을 열고 러비(레드벨벳 팬덤)들과 만났다. 이날 팬미팅은 옥수수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됐다.
이날 레드벨벳은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눴다. 최근 읽은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이린은 "최근에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읽었다"며 "휴가 가서 책을 많이 읽었었다"고 밝혔다.
아이린이 최근 읽은 책은 '82년생 김지영'와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등이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전업 주부 '1982년생 김지영' 씨의 30여 년 인생을 통해 여성들이 겪는 일상적 차별과 구조적 불평등을 그렸다. 특히 페미니즘 이슈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킨 기폭제 역할을 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오늘의 작가상', '양성평등문화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선정 올해의 책'등에 선정됐다.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은 작가 민경희의 첫 에시이다. '곧 죽어도 예술'이 하고 싶다는 한 작가의 이야기가 그녀만의 감성과 시선이 담긴 독특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해당 책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