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전소민-손예진, 월요병 타파하는 ‘생기 가득 메이크업’
입력 2018. 03.19. 11:17:0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지만 불청객처럼 찾아온 월요병에 심신의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누적된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어렵다면 사무실에서 생기를 충전하는 퀵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겠다. 칙칙함을 벗어던질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이 한주의 산뜻한 시작을 도와줄 것이다. 배우 이엘 전소민 손예진의 화사한 메이크업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먼저 광택감을 부여하는 촉촉한 베이스를 바른 뒤 뒤 얇게 피부를 커버해 투명한 느낌을 주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칙칙함을 덜어낸 뒤에는 살구빛 블러셔를 양 볼에 발라준 뒤 핑크 컬러의 섀도를 눈두덩에 발라 화사함을 더한다. 입술에는 누드 코랄 컬러의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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