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규제 논의 예상' G20 앞두고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전날 대비 8.41%↑
- 입력 2018. 03.19. 15:18:5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 가상화폐의 시세가 급등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36분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대부분의 가상 화폐의 시세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전날 대비 8.41%상승했으며 실시간 시세는 9백 8만 6000원이다. 이더리움 또한 전날 대비 6.03% 상승했고, 실시간 시세는 59만 7000원이다.
현재 가장 많은 상승세를 기록한 가상화폐는 제트캐시로 전날 대비 13.85%가 상승했고, 실시간 시세는 26만 3000원이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금융안정위원회가 G20 회의에서 기존 규제 검토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금융안정위원회는 "기본적인 대응 지침에 대한 합의가 부족한 상황에서 가상화폐 부분을 감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국제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빗썸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