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블과 함께" 워너원, 황금기에 임하는 각오 [종합]
입력 2018. 03.19. 15:45:32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워너원이 황금기의 포문을 열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워너원은 1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컴백 타이틀곡 '부메랑'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약 4개월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은 2018년을 워너원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긴 앨범으로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드리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지성은 "2018년을 워너원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만든 앨범인데 워너원만의 색깔, 퍼포먼스를 많이 넣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스페셜 테마트랙 '약속해요(I.P.U.)'를 비롯해 'GOLD', 'BOOMERANG(부메랑), 'WE ARE', '보여',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고백 Ver.)' 등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오늘(19일) 6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는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Electro Trap(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기존 워너원이 보여준 친근하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달리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강다니엘은 "'부메랑' 첫 연습날 모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연습을 하다보니 차차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포인트 안무가 정말 많다. 오늘 7시에 하는 컴백쇼를 보고 평가해주시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워너원은 꾸준히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오늘(19일) 발매될 두 번째 미니앨범 '0+1=1' 역시 선주문량이 70만장을 넘어서며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의 가능성을 열었다.

강다니엘은 "저희가 작년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모든 것은 워너블이 해주시는 것 같다. 이번 년도의 목표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무대와 음악이 좋아야 더 저희를 찾아주실거라고 생각한다. 상이라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보다는 주어진 기회에 열심히 할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워너원의 황금기의 시작을 연 선공개 곡 '약속해요'는 물론이고 워너원은 지난주 부터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개개인의 매력도 뽐내고 있다.

윤지성은 "단체 예능도 많이 나가고 몇 명이 나가기도 하는데 예능이 낯선 멤버들도 있고 재미있는 멤버들도 있는 것 같다. 남은 예능이 많으니 꿀잼 보장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워너원은 올해의 목표로 더 좋은 음악, 공연을 꼽았다. 프리미어 쇼콘으로 상을 받기도 한 워너원은 아직 해보지 못한 콘서트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지성은 "공연을 많이 해서 쇼콘도 하고 많은 시상식 무대도 올랐었는데 공연으로 상을 받아서 정말 감사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셔서 워너원으로서 좋은 공연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이야기중이다"라고 말했다.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낸 워너원은 대상이라는 보여지는 목표보다 자신들의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윤지성은 "어느 위치라고 말하기 보다는 보여드릴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몇만장 팔렸다고 할 때마다 신기해하는 친구들이다. 매 앨범마다 성장해나가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게 저희 목표다"라고 전했다.

워너원이 새롭게 포문을 연 2018년 '황금기'가 워너원과 워너블에게 진정한 황금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워너원의 컴백 타이틀곡 '부메랑'을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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