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측 "빅뱅 탑 겸직금지 규정 위반? '꽃길' 2년 전 녹음"
- 입력 2018. 03.19. 17:17:1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사회복무요원 겸직금지 규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전 'MADE' 앨범 작업 때 녹음한 곡인 것을 팬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에게도 알린 사실이다. 왜 문제를 삼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빅뱅은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길'을 발매했다. 소속사 측은 'MADE' 작업 당시 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과 탑이 작사에 참여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용산구청 측이 최근 탑이 겸직금지 규정을 위반하고 영리 활동을 한 것인지 병무청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