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몬, 아모레퍼시픽 제품서 검출…그 독성과 부작용은?
- 입력 2018. 03.20. 07:50:15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제품에서 안티몬이 검출됐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8개 업체가 제조한 13개 제품에서 중금속이 초과 검출됐다.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가 내려졌다"며 해당 제품을 고시했다.
안티몬은 안티모니로도 불리는 중금속류로 화합물이 유독하지만 비소보다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부작용으로는 생체에서 어떤 역할을 한다는 보고가 아직까지는 없지만 두통, 어지럼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최근 반도체의 재료로 그 수요가 증가했으며 이밖에 의약품, 안료, 방염제, 페인트, 세라믹, 에나멜, 고무 등에도 많이 쓰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