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대' 이유비 SNS 속 '詩♥' #하루살이와_나귀 #무화과_숲 #높새바람_같이는
- 입력 2018. 03.20. 17:39:25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평소 시를 좋아한다고 밝힌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다양한 시를 소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유비가 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날 이유비는 "평소 시를 좋아한다. 제목을 듣고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평소 시를 좋아한다는 이유비의 말대로 이유비의 SNS에는 다양한 내용의 시가 게시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는 권영상 시인의 '하루살이와 나귀'가 이유비 SNS에 등장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언급한 해당 시는 나귀를 사랑한 하루살이의 안타까운 고백이 담겨져 있다.
이 외에도 황인찬의 '무화과 숲', 이영광 '높새바람 같이는' 등이 게시되어 있어 이유비의 시 사랑을 입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유비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