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태환 “소속사 식구 워너원 옹성우, 비상했으면… 응원할 것”
입력 2018. 03.20. 18:15:1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태환이 소속사 식구인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를 응원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이태환을 만나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세 아이돌인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와 같은 소속사 배우인 그는 “아쉽게도 옹성우를 못 봤다”며 “스케줄이 안 맞아서 난 못 봤고 (같은 소속사 배우이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인) 공명만 (옹성우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국심이라는 게 있어서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잘 되면 뿌듯한 것처럼 옹성우가 판타지오 소속으로서 회사를 잘 알려주는 것 같아 같이 힘이 되더라”며 “비상했으면 좋겠고 보고 싶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또 “아이돌을 잘 모르지만 쉽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것 같다”며 “스케줄이 있어 매일 잠을 못 자고 그럴 것 같은데 워너원은 더 그런 상황일 것 같다. 날 아실지 모르겠지만 뒤에서 나마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주인공 서지안(신혜선)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다룬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이태환은 서지안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1인 DIY 가구 쇼핑몰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 선우혁을 연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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