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중간 절기' 춘분, 앞으로 남은 봄 절기 두 번 뿐…남은 절기 무엇?
- 입력 2018. 03.21. 09:05:01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봄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이 찾아왔다.
21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춘분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이자 봄 절기의 네 번째 절기다.
봄 절기는 봄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입춘에서 출발한다. 입춘 뒤에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찾아온다.
낮이 길어지기 시작함을 알리는 춘분을 지나면 이제 봄 농사를 준비하는 청명이 찾아오고, 농사비가 내린다는 곡우로 봄 절기가 마무리된다.
앞으로 남은 봄 절기인 청명과 곡우의 날짜는 오는 4월 5일과 4월 20일이다.
청명은 말 그대로 날씨가 좋은 날이다. 곳에 따라서는 손 없는 날이라고 하여 택일을 하지 않고 산소를 돌보거나 묘자리 고치기, 집수리 같은 일을 하기도 하며 겨우내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기도 한다. 곡우 무렵에는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