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엄지의 제왕' 어지러움증 극복하는 음식, 미역귀+버섯+올리브유…전문가 추천 음식은?
- 입력 2018. 03.21. 11:33:1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미역귀와 버섯, 올리브유가 어지러움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어지럼증을 잡을 수 있는 음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왕혜문은 "어지럼증에 도움을 주는 게 바로 마그네슘인데 마그네슘은 식품으로 먹었을 때 흡수율이 좋지 않다. 섭취량의 50%정도만 흡수된다"고 말했다.
마그네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왕혜문이 준비한 음식은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었다. 왕혜문은 "표고버섯을 말리게 되면 비타민 D의 함량이 높아진다"면서 "우리 몸 속에 있는 마그네슘을 비타민D와 합쳤을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왕혜문이 추천한 섭취 방법은 기름에 볶아 먹는 방법이었다. 왕혜문의 말에 따르면 버섯 속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귓속의 균형 기관에 도움을 주는 기름이 따로 존재한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올리브유가 바로 귓속 균형에 도움을 주는 기름이다. 왕혜문은 "올리브유에 함유된 오메가-9이 항산화 효과가 풍부하다. 채소와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여주고 뇌세포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왕혜문은 어지러움증에 도움을 주는 미역귀, 버섯, 올리브유가 모두 들어간 잡채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