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황금빛 내 인생’ 신현수 “잔망 떨다 천호진 선생님 ‘꿀밤’… 귀여움 많이 받았죠”
입력 2018. 03.21. 11:39:2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신현수가 드라마에서 집안의 막내동생으로 출연하며 성격에 있어서도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시크뉴스 본사에서 신현수와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지호를 연기하며 보여준 건 내가 가진 면이기도 하지만 친한 사람이 아니면 잘 보여주지 않는 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내가 분위기를 만든다거나 하는 편은 아닌데 역할이 그렇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쉬는 시간에도 내가 막내아들로서 뭔가 해야할 것 같고 선생님께도 더 편하게 다가갔다. 천호진 선생님이 농담하시면 ‘별로 안 웃긴 것 같다’고 말하는 등 그런 식으로 장난을 쳤는데 더 귀여워 해주시고 꿀밤을 때리고 귀여워해 주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또 “오히려 지호를 만나 8개월 동안 더 밝아졌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잘 안 보여준 모습인데 그 톤으로 일상을 보내다 보니 평소에 잔망을 많이 떨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주인공에게 가짜 신분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다룬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신현수는 서씨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인 막내아들 서지호(신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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