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리드 "21년만에 재결합? 엄청 떨려, 행복해서 잠이 안와"
- 입력 2018. 03.21. 15:18:07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솔리드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솔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준은 "엄청 떨린다. 사람들 앞에 이렇게 선 게 오랜만이다. 아직 적응이 안된다. 너무 반갑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재결합을 앞두고 걱정을 많이 했었다는 김조한은 "이렇게 많은 기자 앞에서 이야기 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기다린 만큼 저도 21년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정재윤 역시 "너무 오랜만이다. 많이 떨린다. 요즘 행복하고 잠이 안온다"며 기쁨 마음을 표현했다.
솔리드의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는 오는 2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