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LAB]JBJ 팬들, 오늘(21일) 2차 침묵집회 예고 '계약 연장 재검토 요구'
입력 2018. 03.21. 17:34:0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JBJ 팬클럽(조이풀)이 2차 침묵 집회를 예고했다.

JBJ 팬들은 2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본사 앞에서 팀 계약 연장 재검토를 요구하는 2차 침묵 시위를 벌인다.

지난 20일 JBJ 팬연합 측은 "다시 해바라기를 들고자 한다. 계약 연장 재논의 촉구와 졸속적인 해체 콘서트 취소를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JBJ 팬들은 지난 18일 1차 침묵 시위를 위해 모인 바 있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본사에 모인 241명의 팬들은 'JBJ 계약 연장 재검토 요구'라는 슬로건과 'JBJ 활동을 기다리겠다'는 의미의 해바라기를 들고 침묵 시위를 벌였다. 침묵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은 오프라인에서'#787년_연장해_바라기'등의 해시태그로 이를 지지했다.

앞서 JB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그룹 JBJ가 오는 4월 30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공식 해체 소식 후 JBJ 팬들은 팀 활동 연장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요구에 JBJ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JBJ는 지난해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11인에는 들지 못했지만, 팬들이 '가장 바람직한 조합'으로 꼽은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이 한 팀이 되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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