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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워너원 측에 사과요구→조현병 부정 논란史
[이슈 VIEW] 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워너원 측에 사과요구→조현병 부정 논란史
입력 2018. 03.22. 00:00:03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육지담이 약 한 달 만에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 이후 SNS도 폐쇄했던 육지담은 21일 워너원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논란은 지난 2월 벌어졌다.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관련 블로그 글을 게재하며 "스토킹 불법아님?"이란 글로 자신과 강다니엘의 관계를 표현했으며 이에 대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다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캐스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좋은 마음으로 연락한 적이 있으나 이후 멀어졌다"고 해명해 논란이 더욱 거세졌다.

이에 대해 YMC 측은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리고 21일 육지담이 다시 자신의 블로그에 이 사건을 언급하며 논란이 다시 시작됐다.

육지담은 그 날 이후 자신을 따라다니던 사람들로 인해 힘들었으며 YMC, CJ는 모두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한 강다니엘과 당사자끼리 사건을 풀려고 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고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조현병 아니냐" 등의 의심을 제기하자 그는 "제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저한텐 잊고 싶을정도로 끔찍했던 사건들이 많아서 그때 얘기만 하면 손발이 떨리네요. 조현병 없어요 그리고"라며 주장을 일축했다.

다 꺼진 불씨가 한 달 만에 다시 피어올랐다. 육지담이 YMC, 그리고 CJ에 직접적인 사과를 원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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