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VS 신소율 VS 공효진, ‘패피 공식’ 트렌드 히피펌 [SFW 2018 FW]
입력 2018. 03.22. 15:24:38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 블루카펫에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셀럽들이 떴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패션인들의 축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셀럽들이 주목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히피펌의 유행은 꾸준히 이어졌다. 연예계 대표 트렌디세터 한은정 신소율 공효진 등 많은 셀럽들이 히피펌을 선택한 것.

최근 뷰티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한은정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소율은 사랑스러운 외모가 돋보이는 뱅 헤어와 물결펌 헤어로 인형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통통 튀는 매력의 공효진은 라벤더 컬러와 어울리는 웨이브 헤어로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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