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바람 바람 바람’ 이성민-송지효-신하균이 생각한 '사랑'과 '바람'의 차이는?
입력 2018. 03.22. 16:28:1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성민 송지효 신하균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과 '바람'의 차이를 밝혔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의 언론시사회가 이병헌 감독,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 CGV에서 22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성민은 사랑과 바람의 차이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정의했다.

송지효 역시 "선배님 말씀에 공감한다"며 "바람은 나쁜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바람은 욕심인 것 같고 사랑은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스물’로 관객 약 300만 명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다룬 코미디다. 오는 5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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