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VS 하니, 몽환적인 브라운 아이메이크업 대결 [SFW 2018 FW]
입력 2018. 03.22. 17:16:48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 블루카펫이 몽환적인 음영메이크업으로 물들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패션인들의 축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몽환적인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한 셀럽들이 눈길을 모았다. 공승연 EXID 하니 등 부드러운 카페라떼 컬러 눈동자가 빛나는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공승연은 타고난 브라운 컬러 눈동자가 은은하게 돋보이도록 음영 섀도를 발랐다. 이때 핑크 컬러의 립스틱을 입술에 가득 발라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하니는 붉은 헤어가 돋보이는 음영 메이크업으로 요정 같은 미모를 강조했다. 입술 안쪽에 붉은 틴트를 톡톡 두드려 발라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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