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VS 달샤벳 수빈 VS 리지, 블루카펫 ‘코랄 여신’ 메이크업 [SFW 2018 FW]
입력 2018. 03.22. 17:51:14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 블루카펫에 ‘코랄 여신’이 등장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패션인들의 축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가운데 미리보는 봄철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봄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형광 코랄 컬러를 선택한 셀럽들의 메이크업이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정혜성은 눈가 양볼 입술까지 모두 코랄 컬러로 물들여 상큼 포텐이 터지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달샤벳의 수빈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특급 미모를 강조했다. 리지는 깜찍한 처피뱅에 어울리는 도톰한 눈썹과 또렷한 속눈썹까지 복고 느낌이 가득한 스프링룩을 선보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