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뉴스 타임' 카카오닙스·단호박 수프·미나리 무침·토마토 보양식, 노폐물 배출 돕는 레시피는?
- 입력 2018. 03.23. 09:09:3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아침 뉴스 타임'에서 겨우내 쌓인 노폐물을 음식으로 배출 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 뉴스 타임'에서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공개했다.
겨울동안 활동량이 줄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장운동도 느려졌다. 섭취하는 량은 같은데 소화가 되지 않으면 노폐물이 체내에 계속 쌓이게 된다. 그 결과 체내가 산성화돼 원하지 않은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비만이나 변비가 유발되고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공개된 노폐물 배출 음식은 단호박 수프였다. 단호박 수프에 이용되는 재료인 단호박은 이뇨 작용에 효과적이며 코코넛 오일이나 당근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준다.
손질한 단호박과 당근을 자작하게 물을 넣은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삶아준다. 잘 읽은 단호박은 속을 발라내고 당근도 적당히 썬다. 단호박과 당근을 블렌더에 넣고 코코넛 밀크를 넣어준 뒤 간다.
그 다음 냄비에 코코넛 오일을 넣고 간 재료를 넣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완성이다.
미나리를 활용한 요리도 공개됐다. 미나리는 칼륨과 섬유질이 풍부해 체내 중금속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먼저 도니장에 아마씨가루를 넣는다. 여기에 다진 마늘과 시럽을 뿌려 섞어주면 양념장이 만들어진다. 손질한 미나리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양념장에 무치면 미나리 무침이 완성된다.
세 번째 음식은 토마토다. 토마토는 수분이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륨도 풍부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토마토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뒤 뚜껑을 덮고 익힌다. 물 없이 토마토 수분으로 조리를 한다. 5분 정도 익히면 적당하다. 이렇게 익히면 섬유질 조직이 물러지며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익은 토마토 위에 나트륨 배출을 돕는 올리브 오일, 시럽, 견과류를 올려주면 완성이다.
네 번째 음식은 카카오닙스다. 카카오닙스에는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 성분이 녹차보다 많아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그냥 먹기에는 쓴 맛이 강해 채소를 곁들인다. 잘 씻은 채소 위에 드레싱을 넣고 카카오닙스를 잘게 다져 토핑을 얹듯이 올려준다. 또 따듯한 물에 넣어 차로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카카오닙스에는 카페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