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풀2' 5월 16일 韓개봉 확정 ‘전 세계 최초’… 잔망 매력X현란 액션 ‘기대’
- 입력 2018. 03.23. 18:25:2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데드풀2'(DEADPOOL2,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오는 5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아울러 공개된 2차 예고편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데드풀2'는 국내 개봉 당시 331만 관객을 동원하며 청불 외화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국내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 '데드풀2'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된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에는 저돌적인 성격, 튼튼한 허벅지, 예쁜 여자친구를 지닌 데드풀 특유의 잔망스러운 매력과 현란한 액션이 고스란히 담겼다.
여기에 택시 운전사로 데드풀과 의외의 케미를 보여준 도핀더부터 '심쿵 여친' 바네사, 그리고 룸메이트인 블라인드 알, 친구 위즐, 히어로인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 콜로서스 등 전편에 출연한 반가운 얼굴들이 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이번 예고편에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전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를 예고한다.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케이블이 "저 아이를 죽이러 왔다. 죽고 싶지 않으면 비켜"라고 말하며 겁에 질린 한 아이가 등장해 이들이 무슨 관계일지, 그리고 그 아이는 어떤 능력을 지녔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 아이를 지키기로 결심한 데드풀이 "완전 끝내주는 팀을 꾸리는 거야"라고 말하며 진보적이고 성중립적인 새로운 팀인 '엑스포스'를 결성하는 장면이 등장해 데드풀만의 새로운 팀 결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제 4의 벽을 허물고 카메라를 직접 보고 농담을 거네는 모습부터 다양한 팝컬처 패러디 그리고 "
예고편보다 훨씬 잘 나왔어"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오직 '데드풀'이기 때문에 가능한 유머러스한 장면들로 가득찼다.
'데드풀2'는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며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출연진들과 함께 캐스팅 전부터 화제가 된 케이블 역의 조슈 브롤린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예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