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24일) 영화 편성표] 퍼시픽 림·너의 이름은·앤트맨·악의 연대기·화차·솔트·럭키, 이번 주 뭐 볼까?
- 입력 2018. 03.23. 22:00:0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번 주, 케이블TV OCN과 채널 CGV에서는 한 주를 보람차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외국 명작부터 한국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 중 취향에 맞는 작품을 미리 골라보자.
◆ OCN
AM 1시 10분 ‘맨 오브 스틸’
감독 : 잭 스나이더 / 출연 :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러셀 크로우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크립톤 행성은 멸망위기에 처하고,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AM 3시 40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 출연 : 브래드 피트, 멜라니 로랑, 크리스토프 왈츠, 일라이 로스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유대인 출신의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 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개떼들’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모은 알도 레인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위장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피의 복수극을 시작한다.
AM 6시 20분 ‘퍼시픽 림’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르 / 출연 : 찰리 허냄, 론 펄먼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괴물 ‘카이주(Kaiju)가 나타난다. 지구 곳곳을 파괴하며 초토화시키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는 혼돈에 빠지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지구연합군인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각국을 대표하는 메가톤급 초대형 로봇 ‘예거(Jaeger)’를 창조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 로봇과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면서 사상 초유의 대결이 펼쳐진다.
AM 11시 30분 ‘너의 이름은.’
감독 : 신카이 마코토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간다.
PM 1시 50분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감독 : 데이브 그린 / 출연 :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로라 리니, 윌 아넷
감옥을 탈출한 ‘슈레더’는 인간을 동물로 바꿀 수 있는 의문의 보라색 액체를 손에 넣어 막강파워 악당을 만들어 내고 다시 한 번 지구 정복을 꿈꾼다. 강력한 전투력, 끈끈한 유대로 뭉친 닌자터틀 4총사.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과 하키 마스크를 쓴 케이시 존스와 함께 이들을 막기 위한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PM 4시 ‘앤트맨’
감독 : 페이튼 리드 / 출연 : 폴 러드, 마이클 더글라스, 에반젤린 릴리, 코리 스톨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은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으로부터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슈트와 헬멧을 받게 된다. 이에 스콧 랭은 행크 핌의 딸 호프(에반젤린 릴리)의 도움을 받아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게 되고 핌 입자를 악용하려는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서게 된다.
PM 6시 ‘맨 오브 스틸’
감독 : 잭 스나이더 / 출연 :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러셀 크로우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크립톤 행성은 멸망위기에 처하고,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PM 11시 50분 ‘헌츠맨: 윈터스워’
감독 : 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세상을 지배하려는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은 죽은 언니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의 군대 ‘헌츠맨’을 불러모은다. 가장 뛰어난 헌츠맨이었던 ‘에릭’(크리스 헴스워스)은 아이스 퀸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먼저 거울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죽은 줄 알았던 연인 ‘사라’(제시카 차스테인)를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사라는 에릭을 배신하고 아이스 퀸에게 거울을 바친다. 마침내 아이스 퀸은 거울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하지만, 통제 불가능한 강력한 힘은 절대악 이블 퀸을 부활킨다.
◆ 채널 CGV
AM 12시 20분 ‘악의 연대기’
감독 : 백운학 / 출연 :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 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 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그러던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한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며 경찰서에 나타난다.
AM 3시 ‘화차’
감독 : 변영주 / 출연 :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AM 5시 ‘스타쉽 트루퍼스’
감독 : 폴 버호벤 / 출연 : 캐스퍼 반 디엔, 디나 메이어, 데니스 리차드, 제이크 부시
가까운 미래의 지구엔 인류를 종말시키려고 나타난 위협적인 형태의 외계 군단과 전쟁으로 벌인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쟈니 리코(Johnny Rico: 캐스퍼 반 디엔 분)는 애국심 따위완 상관없이 우주함대 사관학교에 진학한 여자 친구(Carmen Ibanez: 데니스 리차드 분)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우주 방위군의 기동 보병에 자원 입대한다. 이때 그를 짝사랑하는 디지 플로레스(Dizzy Flores: 디나 마이어 분)도 자원 입대한다.
쟈니는 친구 에이스 레브(Ace Levy: 제이크 부시 분)와 함께 신병훈련소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마침내 힘든 훈련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다음 지구 방위군의 분대장으로 임명된다. 한편, 군사 훈련 중 비극적인 사고를 목격하게 된 쟈니는 군사 학교에 입교한 것을 크게 후회하며 중도 포기를 고려할 무렵, 지구가 P혹성의 외계 군단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쟈니의 고향인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지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데. 가족과 친구의 죽음에 분노를 금치 못하는 주인공, 쟈니는 슬픔에서 깨어나 끝까지 지구방위대에 남아 인류의 문명을 말살하려는 외계 괴물의 위협에 맞선다.
AM 7시 30분 ‘포스트맨’
감독 : 케빈 코스트너 / 출연 : 케빈 코스트너, 윌 패튼, 라렌즈 테이트
전쟁으로 인간이 만들어놓은 모든 문명과 테크놀러지가 파괴돼 버린 시대. 사람들은 서로 다른 곳에 집단을 이루면서 살고, 그들 간의 모든 연락이나 접촉은 단절돼 있다. 전쟁의 틈을 타서 등장한 베들레헴 장군은 사람들간의 접촉을 막으면서 약탈을 일삼고 독재자가 된다. 그가 거느리고 있는 홀니스트란 군대 역시 그와 함께 공포의 대상이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한 방랑자. 그는 잠시 홀니스트의 일원이 될 뻔했다가 필사적으로 탈출한 경력을 지녔고 그의 팔엔 홀니스트임을 암시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이런 그가 우연히 오래 전에 버려진 낡은 우편 배달 용 차량을 발견하면서 포스트 맨이 된다. 그는 단지 하룻밤의 먹거리를 해결할 얕은 요령이었지만 사람들은 그가 가져온 편지를 통해 외부의 소식을 들으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여인 에비를 만나고 그녀와 하룻밤 사랑을 나누지만 포스트맨이 떠난 후, 그녀의 남편은 베들레헴에게 죽게 되고, 마을은 쑥밭이 된다. 다시 조우한 포스트맨과 에비. 그들은 베들레헴 장군으로부터 탈출한 뒤 오랫동안 은닉해있다가, 포스트맨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 마음속에 되살아나는 희망과 용기를 보게 된다. 드디어 그들은 베들레헴에게 대항하기 위한 대대적인 전투를 준비한다.
AM 10시 ‘솔트’
감독 : 필립 노이스 / 출연 : 안젤리나 졸리
러시아 정보원이 그녀를 이중 첩자로 지목하자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다. 남편을 보호하고 또한 CIA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솔트는 그 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한다.
PM 12시 ‘럭키’
감독 : 이계벽 / 출연 :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PM 2시 30분 ‘인투 더 스톰’
감독 : 스티븐 쿼일 / 출연 : 러처드 아미티지, 사라 웨인 콜리스, 맷 윌쉬, 제레미 섬터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쑥대밭으로 만든다.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는다. 한편, 고등학교 교감인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상학자와 스톰 체이서가 몰려든다.
PM 5시 ‘나잇 앤 데이’
감독 : 제임스 맨골드 / 출연 :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피터 사스가드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히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PM 7시 40분 ‘하트 오브 더 씨’
감독 : 론 하워드 /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배는 침몰하고 살아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선다. 가족보다 끈끈했던 이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PM 10시 ‘파이니스트 아워’
감독 : 크레이그 질레스피 / 출연 : 크리스 파인, 케이시 애플렉, 벤 포스터
1952년 심한 풍랑으로 유조선이 두 동강 나고 해안경비대가 구조에 나선다. 최근에 애인을 사귀기 시작한 소심한 해안 경비대원 버니 웨버는 잘 훈련되지 않은 소규모의 자원봉사 구조팀을 이끌고 구조에 들어간다. 버니는 유조선에 있는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