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높은 미디어 관심도로 '아차랭킹'1위…방탄소년단(BTS)은 팬 투표서 우위
- 입력 2018. 03.24. 14:17:5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아이돌 차트 '아차랭킹' 3월 2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차트는 24일 "3월 둘째 주 아차랭킹에서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차랭킹에 따르면 워너원은 음원 점수 1179점, 음반 점수 17점, 전문가 포인트 100점, 방송·포털·SNS에서 2135점을 받아 총점 3431점을 획득, 2주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워너원의 뒤를 이은 그룹은 군입대로 팬들과 잠시 동안의 이별을 하게 된 빅뱅이었다. 빅뱅은 총점 3010점을 받았다. 3위는 총점 2808점을 받은 방탄소년단이었고 레드벨벳은 2666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팬들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평점랭킹에서는 23일 오후 6시 기준 방탄소년단이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아이돌 차트 관계자는 워너원이 지난주에 이어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컴백주간을 맞아 팬과 미디어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소셜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 헤이즈의 경우 음원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소셜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5위에 머물렀다”라고 분석했다.
또 “‘평점랭킹’은 팬들이 직접 참여해 점수와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가장 활발한 참여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돌차트는 노래가 아닌 가수 자체의 성적과 화제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계하는 차트로,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가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