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해체 후 재결합한 VOS가 만든 감격의 무대 "팀 소중함 깨달아"
입력 2018. 03.24. 19:24:5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남성 트리오 VOS가 환상적인 하모니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출연자들이 '교과서 속 명곡'을 불렀다.

이날 출연한 VOS는 1983년 발생한 여객기 피격 사건 등으로 슬픔에 잠긴 국민을 위로한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 아름다운 보이스를 지닌 세 멤버가 만들어낸 하모니가 청중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VOS는 "정말 노래하고 싶었다"며 "팀이 있다는 게 이렇게 소중한 거라는 걸 깨달았다. 평생을 함께 노래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감사하고 이걸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VOS는 지난 지난 2004년 데뷔했다. 박지헌은 지난 2010년 그룹을 탈퇴해 솔로 활동을 했으나 6년 만인 2016년 VOS로 재결합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