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뒤집어놔" 스트레이 키즈, 10대 이야기 담았다…패기 넘치는 데뷔 [종합]
입력 2018. 03.25. 16:08:4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2018년 JYP 신인 그룹의 패기를 담아 첫 걸음을 내딛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앨범 'I am NOT'('아이 엠 낫')의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선발됐으며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총 9명이다.

데뷔를 하게된 멤버들은 "정말 기쁘다"라면서도 "9명이서 함께라 행복하다. 기대하시는 만큼 충족시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District9'('디스트릭트9')을 포함한 데뷔 앨범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창빈은 데뷔앨범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에 대해 "이 곡을 타이틀로 하게 된 이유가 스트레이 키즈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틀을 벗어나 앞서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방찬은 "다른 그룹들도 작사 작곡 하는 그룹들이 많고 저희도 하고 있는데 물론 다같은 작업을 하지만 음악 장르, 스타일,어떤식으로 전달하느냐로 차별화를 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데뷔 앨범은 '아이 엠 낫'으로 "난 아냐"라고 자각하며 출발하는 그들의 진실성을 담았다.

리더 방찬 다소 특이한 데뷔 앨범에 대해 "'아이 엠 낫'으로 짓게 된 이유는 저희 나이 또래인 10대 친구들이 언제나 한번쯤은 내가 누구지라는 질문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을 통해 많은 대중분들에게도 저희의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데뷔앨범에 이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데뷔 한 만큼 일찌감치 팬덤을 모았다. 오늘(25일) 오후 6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천석 규모의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승민은 "저희가 이제 데뷔를 하는데 많은 관심을 주시고 있다. 무대에서는 열심히 준비해서 멋있게 보여드리는데 밑에서는 저희들끼리 노는 비글미가 아무래도 인상 깊은게 아닌가 싶다"며 데뷔 전 인기 비결을 밝혔다.

일찌감치 신인상의 기운을 몰고오는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기대주로서 신인상을 노린다.

리더 방찬은 신인상이 목표라고 하면서도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좋은 피드백으로 받아들여서 좋은 노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싹 다 뒤집어놔"라는 패기로운 가사만큼 멤버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인데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틀을 깨고 저희들만의 세계에서 싹 다 뒤집는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JYP의 2018년 첫 신인 스트레이 키즈가 과연 가요계를 싹 다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 앨범 'I am NOT'는 26일 공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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