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미세먼지 마스크, 어떤 마스크 착용 해야할까…올바른 착용 방법은?
- 입력 2018. 03.26. 08:22:26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짐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자비고'에서는 미세먼지를 막아 줄 마스크에 대해 다뤘다.
이날 가정학과 전문의 박민수는 "미세먼지가 매우 나쁜 날 1시간 야외활동할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 연기를 1시간 24분 디젤 자동차의 매연을 3시간 40분 흡입한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세먼지 투과율 실험을 통해 어떤 마스크가 안전한 지 살펴봤다. 면 마스크,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 KF94 인증 마스크까지 세 가지 마스크를 비교했다.
필터링 정도는 모두 달랐다. 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투과율 100%였고,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는 차단 효과가 미미했다. 반면 KF94 인증을 받은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약 94% 차단했다.
KF94 인증 마스크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정을 거친 제품에 표기되는 등급이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다. KF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높다. 단, 숫자가 높을수록 호흡이 힘들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은 코와 입, 턱 부분을 모두 덮도록 얼굴에 맞추고, 양 손가락으로 코 부분의 철사를 밀착시켜야 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