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기승→차량 2부제 실시, 서울시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짝수 차량만 이용”
- 입력 2018. 03.26. 08:54:3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전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차량2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을 비롯해 대전, 광주, 제주 등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내일(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 경기도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측되니 외출시 마스크 착용, 차량 2부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수도권에 위치한 행정·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의무적으로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450여 곳을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날 광화문사거리, 서울광장, 코엑스 등에서는 차량 2부제 100만 시민 참여운동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