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엑소 카이X서동현, 촬영 인증샷 포착 "분위기 깡패"
입력 2018. 03.26. 18:45:32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배우 서동현이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와 KBS2 새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서동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가만난기적 #KBS #EXO #엑소 #카이 #아토 #서동현 #강호 #몽환적 #너무잘생긴배우님 #아토는천사 #분위기깡패 #강호는바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카이와 서동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함께 호흡한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카이는 메신저 아토로 변신, 송현철A(김명민)와 송현철B(고창석)의 삶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동현은 극중에서 김명민의 중학생 아들, 송강호로 출연해 쟁쟁한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라디오 로맨스' 후속작인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는 4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서동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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