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양재물류센터 화재, 올해 용인 화재 사고만 4번째…시민들 불안감↑
- 입력 2018. 03.27. 13:12:1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용인에 위치한 대상양지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대상양지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40여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 사고 외에도 용인에서는 올해 수차례의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2층짜리 다가구 주택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초에는 같은 지역의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1층 마사지숍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마사지숍 화재 사건은 전기장판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됐으며 당시 6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이어 같은달 23일에는 처인구 이동면의 한 가구제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작업자 1명이 전선에서 떨어지는 인명 피해와 1억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