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LAB] 동방신기 VS 엑소, '열정' 볼링대결 (feat. 멤버 교체)
입력 2018. 03.27. 14:41:10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동방신기와 엑소가 세기의 볼링대결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V LIVE '동방신기 VS. EXO : 킹핀 매치'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엑소 찬열, 첸과 함께 MC 이특이 출연해 볼링경기 치렀다.

최강창민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유노윤호와 찬열의 불꽃튀는 대결이다. 용호상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의 대결은 깨알같은 웃음으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대결의 승이 동방신기 쪽으로 기울자 찬열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가대표 볼링선수의 찬스가 걸린 서브 게임에서도 승리는 동방신기에게 돌아갔다. 레드벨벳 '빨간맛'을 올 퍼펙트로 마쳤지만 최강창민이 찬열보다 조금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결국 국가대표 볼링선수가 스트라이크로 점수를 획득했다.

게임 중반이 지나자 찬열은 찬스를 외쳤고 첸이 뽑은 찬스에는 '각 팀 선수 한 명씩 교체'라 적혀있었다. 찬열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첸은 "오늘 방송 시작해서 처음 웃었다"며 놀렸다.

첸은 "남자이기 때문에 잔머리 없이 하겠다"고 말했고 결국 7핀을 쓰러뜨렸다. 평소보다 좋은 성적에 찬열은 웃픈 웃음을 터트렸고 결국 스트라이크로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

최종 스코어는 147:894 동방신기의 승으로 돌아갔다. 결국 두 사람은 스페셜 기프트를 받게됐다. 유노윤호는 "저희 팀의 궁합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비결을 밝혔다.

아쉽게 패배한 엑소 찬열은 "초반에는 멘붕이 왔는데 나중에는 페이스를 찾은 것 같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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