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서 나레이션…루시드폴 공연 논의중
입력 2018. 03.27. 15:28:5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는 4월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다.

이효리는 지난달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8'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귀띔했다.

이날 이효리는 이와 관련해 "제주도에 살면서 민박도 하고 제주의 도움을 받았다. 뭔가 제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행사 주제를 전달하는 내레이션을 맡는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기념 공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제주도에서의 결혼식을 시작으로 애월읍 소길리에 신혼집을 마련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한 이효리는 본인의 블로그 별명처럼 '소길댁'이란 애칭을 얻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현재 방영중인 '효리네 민박' 시즌2 통해 제주도의 생활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