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구단, 홍콩 단독 팬미팅 성료 '프로팬심러 출격'
- 입력 2018. 03.27. 17:34:57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구구단이 홍콩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구구단은 지난 25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2018 구구단 퍼스트 아시아 투어 라이브 쇼 인 홍콩(2018 gu9udan 1st ASIA TOUR LIVE SHOW in HONGKONG)’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객석을 채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밤을 보냈다.
홍콩 단독 팬미팅은 최근 두 번째 싱글 앨범 ‘Cait Sith’ 국내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뒤 현지에서 러브콜을 받아 개최하게 된 것으로 구구단은 최신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를 시작으로 각종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로 2시간 넘게 함께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구구단은 오프닝 영상부터 뜨거운 함성을 받았으며 광둥어로 첫 인사를 건네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초반부터 객석을 가득 채운 열기를 뒤로 한 채 노래 ‘Good boy(굿 보이)’, ‘미워지려 해’, ‘스노우볼’, ‘나 같은 애’, ‘Rainbow(레인보우)’, ‘Lovesick(러브식)’,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 등을 선보이며 안정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의 탄성을 자극했다.
하나의 작품을 개성 강한 색깔로 재해석하는 극단돌답게 극단 형식의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Act.1과 Act.2로 나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토크 타임과 릴레이 그림 퀴즈, 탁구공 옮기기 등 다양한 게임 코너를 마련해 오감을 자극했다.
홍콩을 첫 방문한 구구단은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중화권에서 인기를 모은 드라마 ‘차아문단순적소미호’ O.S.T인 ‘워玔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