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8일) 날씨, 미세먼지 약해진 대신 밤부터 ‘황사’ 영향…서울 낮 최고 19도
- 입력 2018. 03.27. 18:07:0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8일)은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는 대신 황사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또 내일은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떨어지지만 어제와 오늘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밤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강릉 14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강릉 24도 광주 22도 대구 25도 부산 20도 제주 20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