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수란 열애설, 럽스타그램+슈가 반려견 홀리+커플티...팬들 의혹 키운 증거보니
입력 2018. 03.27. 18:57:25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와 가수 수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27일 슈가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앞서 ‘오늘 취하면’의 프로듀싱을 슈가가 맡으며 친분을 맺은 것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날 갑자기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수란의 럽스타그램 의혹과 함께 제기된 팬들의 열애 증거 제기 때문이었다.

이날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 1일 1마카롱..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계란과 마카롱, 커피가 담겨 있었다. 팬들은 먼저 ‘생각에 윤기나게 해주는’이라는 문구 속 윤기가 슈가의 본명인 ‘민윤기’를 연상케 하는 의미심장한 문구라고 지적했다. 이어 마카롱의 재료가 계란과 설탕이라는 점 역시 열애 증거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가와 수란은 ‘오늘 취하면 당시 독특한 예명 때문에 ‘설탕과 계란’이라고 불렸던 바. 마카롱 역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럽스타그램 요소라는 것. 특히 해당 게시물에 수란의 맞팔로우 친구 중 한 사람이 ‘슈슈슈슈’라는 슈가를 연상케하는 댓글을 달면서 팬들의 주장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앞서 슈가와 수란은 커플티 착용 의혹에도 휩싸인 바 있다. 방탄소년단 ‘방탄밤’ 영상 속에서 슈가가 착용했던 옐로우 컬러 티셔츠와 수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착용한 티셔츠가 똑같은 제품이었던 것.

이 외에도 슈가가 키우는 반려견 ‘홀리’가 수란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등장했고, 수란이 홀리를 안고있었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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