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김명곤, ‘성추문’ 오달수·최일화 대신 ‘신과함께2’ 합류…4월 재촬영
입력 2018. 03.28. 08:34:18

조한철, 김명곤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조한철과 김명곤이 성추문에 휩싸였던 오달수, 최일화를 대신해 ‘신과함께2’에 합류한다.

27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측은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판관 역에 캐스팅 됐으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투입됐다. 촬영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과함께2’는 지난해 12월 개봉했던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으로 이미 모든 촬영을 끝내고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상태다. 하지만 ‘미투운동’이 퍼지면서 오달수와 최일화의 성폭행 논란이 제기됐고 결국 ‘신과함께’ 측은 두 사람의 촬영분을 통편집 하기로 결정했다.

‘신과함께2’에 새로 합류하게 된 조한철은 영화 ‘특별시민’ ‘침묵’, tvN ‘마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명곤은 최근 영화 ‘대립군’ ‘강철비’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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