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D-DAY] ‘레디 플레이어 원’, 어떤 영화?
입력 2018. 03.28. 10:20:3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28일 개봉돼 관심을 모은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다룬 최초의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영화의 60%가 가상현실, 40%가 현실을 배경으로 등장하고 가상현실은 디지털로, 현실은 필름으로 촬영했다.

스필버그 감독은 VR 고글을 쓰고 실제 디지털 세트에 들어갔고 주변 환경을 보면서 카메라 앵글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등을 정했다.

시각효과 인원만 약 400명, 총 1000명이 넘는 스태프가 참여해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원작인 동명 소설은 출판과 동시에 전미 SF 액션 어드벤처 소설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00주 이상 랭크됐으며 최근 1위 자리에 올랐다. 아마존 SF&판타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50개국 이상에서 출간됐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에서 명연기를 선보이고 ‘마이 리틀 자이언트’와 ‘스파이 브릿지’를 함께 작업하며 스필버그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마크 라이런스와 사이먼 페그 등 연기파 배우들과 올리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멜델스, T.J. 밀러 등이 출연한다.

‘어벤져스’ ‘엑스맨: 최후의 전쟁’ 등의 자크 펜이 각본을 맡고 ‘마이 리틀 자이언트’ ‘스파이 브릿지’ ‘링컨’의 아누즈 카민스키가 촬영을 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