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닥터 지바고' 미세먼지 제거하는 오렌지껍질 스프레이, 제조법·효과는?
- 입력 2018. 03.28. 10:47:1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닥터 지바고'가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 미세먼지 제거 천연 스프레이를 만들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실내 초미세먼지를 없애는 천연 스프레이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방법은 간단하다 오렌지 껍질를 소주에 담가 일주일간 숙성시킨다. 일주일간 숙성을 시키면 노르스름한 색이 나오는데 분무기에 담으면 끝이다.
분무기에 담아서 공중에 분사하면 실내에 있는 미세먼지가 무거워져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떨어진 미세먼지를 걸레로 닦기만 하면 된다.
정지행 한의사는 "오렌지 껍질 속에 구연산 성분이 풍부해서 묵은 기름 때와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다"면서 "소주, 알콜 성분이 들어가니까 살균 작용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방충망에 있는 미세먼지 청소도 가능하다. 방충망 밖에 신문지를 펼친 뒤 안에서 분무기로 오렌지+소주 액체를 분사한다. 30분간 방치한 뒤 신문지를 떼고 닦아주면 된다.
가스레인지 후드에도 천연스프레이를 뿌려 칫솔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