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가형 아이패드 출시, 32GB 모델 43만원·셀룰러 모델 60만원...교육기관 할인·사양은?
입력 2018. 03.28. 13:15:06
[시크뉴스 홍혜민 기자] 애플이 40만 원 대 저가형 아이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7일 시카고에서 고등학교 교육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아이패드를 출시한다. 앞서 교육 시장을 선점한 구글의 크롬북 가격은 대당 한화 약 16만 2천 원 가량.

애플이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패드 신형은 한화로 약 40만 원대 가격이다. 하지만 크롬북에 비해 다양한 기능과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신형 아이패드는 지난 모델보다 40% 빠른 중앙처리장치(CPU) 속도와 50%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 전·후면 카메라는 저조도 사진 촬영과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터치 아이디와 HD 페이스타임 기능도 갖췄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10시간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는 △32GB 와이파이 모델이 43만원 △32GB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이 60만원이다. 애플 펜슬은 별도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애플은 교육기관이 신제품을 구매할 경우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각각 40만원,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홍혜민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